채무인수 2

[승소사례] "제3자가 갚기로 했다"는 채무자 주장 깨고 승소(채무인수)

안녕하세요,법률사무소 섬돌 대표 임현진 변호사입니다.일전에 채무인수에 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이에 관하여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먼저 읽어보고 오셔도 좋겠습니다.' [법률정보] 채무인수란? 정의, 성립 요건, 채무자 책임까지 오늘은 임변이 직접 수행하여,채무인수를 주장하는 피고를 상대로 공사대금 전부 승소를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사건의 개요 : 빚을 넘겼다는 피고, 재산이 없는 인수자 의뢰인은 피고와 적법하게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완료했습니다.그런데 공사 과정에서 피고의 요청 등으로 인해 동일한 공사 내용에 대해 B와도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대금 지급이 미뤄지자 의뢰인은 원래 계약자인 피고에게 소송을 제기했으나, 피고는 다음과 같이 항변했습니다. 나를 계약..

[법률정보] 채무인수란? 정의, 성립 요건, 채무자 책임까지

안녕하세요,법률사무소 섬돌 대표 임현진 변호사입니다. 빌려준 돈이나 공사대금을 청구하다 보면,원래 계약자가 아닌 제3자가 나타나 "그 빚은 이제 내가 책임질 테니, 원래 사람 괴롭히지 마라"라고 하거나,반대로 채무자가 "채무를 넘겼으니 이제 저 사람에게 받아라"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럼 채무가 제3자에게 이전되는 것을 법률용어로 '채무인수'라고 합니다. 오늘은 채무인수에 관하여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채무인수의 의미 채무인수란 채무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그 채무를 이전받기로 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제3자가 기존 채무자의 채무를 “떠안아” 채무자가 되거나(면책적), 또는 제3자가 기존 채무자와 함께 채무를 부담하는 제도(중첩적)입니다. 2. 채무인수의 요건 민법 제453조 이하에서 ..